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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3:19      김동호 기자

VI그룹 핀테크 업체 ‘소셜박스’, 항공사 통합 멤버십 기반 플랫폼 서비스 론칭한다

‘내 손 안에 글로벌 핀테크’라는 비전을 지난 1월 비전 선포식을 통해 밝힌바 있는 VI그룹이 올해 하반기 핀테크 기업 ‘소셜박스(대표 김지은)’를 통해 항공사 멤버십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핀테크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국의 항공사 멤버십을 기반으로 새로운 글로컬라이즈드 핀테크(Glocalized FinTech)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인 소셜박스의 ‘버피 BUFFY’ 서비스다.

전 세계 항공사 멤버십에 가입된 인구는 13억 명에 달하지만, 기존 항공사 멤버십 및 마일리지 사용은 폐쇄적인 구조로 돼 있다. ‘버피 BUFFY’ 서비스는 항공사 멤버십 및 마일리지의 활용도를 극대화해주는 서비스로, 편리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사용자에게 최저가 항공권을 찾아주는 것은 물론, 코로나 여행자 보험, 선환전 및 각종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 위해 탄생했다.

이는 홍콩의 VI 자산운용(VIAMC Ltd.)을 비롯하여 중국, 유럽과 북미에 기반을 둔 VI Ventures와 한국 내에 VI금융투자, VI자산운용, 뱅커스트릿(PEF) 등의 연관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VI그룹은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가지고 있다. 소셜박스가 지향하는 글로벌 핀테크 플랫폼은 VI그룹 소속 회사들과 충분히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내부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카카오, 토스가 국내에 국한하여 서비스하는 것과 달리 소셜박스의 ‘버피 BUFFY’는 VI그룹의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홍콩, 유럽 등 전 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핀테크 플랫폼을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멤버십 통합 조회 서비스인 ‘버피 BUFFY’는 서비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 여행자 보험을 홍콩부터 각 나라로 확대 출시할 계획이며, 코로나19바이러스 ‘펜데믹’ 상황에서 제한된 여행객의 국가 간 이동을 코로나 여행자 보험이라는 상품을 통해 걱정 없이 여행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소셜박스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구성원으로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해 핀테크전문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의 전문가 영입을 통해 유저 중심의 서비스로 거듭나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09년부터 약 3년간 P2P 크라우드펀딩사 피투피머니 및 7년간 호텔숙박업의 빅데이터기반 타우자산을 운용하였고, 주식회사 VI에서 경영전략을 담당했던 양태식 대표가 소셜박스의 COO로 포진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소셜박스 김지은 대표는 8월부터 시비스하는 “버피 BUFFY 서비스를 통해 지금까지 불편하고 폐쇄적이었던 항공사 멤버십을 핀테크 서비스로 전환하여 간단한 송금은 물론 지금처럼 이동이 제약된 환경에서 국경을 뛰어넘어 이용할 수 있는 핀테크 서비스로 확대하고 유저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유저에게 더 많은 혜택과 보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기사 원문 출처:

서울경제